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인 공인론 (문단 편집) === 긍정론 === >핵심 요약: '''모든''' 정치인은 연예인과 똑같이 인기가 중요하다. 그리고 연예인에게 직접민주주의 뿐만 아니라 간접민주주의도 작동하고 있다. 그리고 국회의원도 일정한 범죄를 저지르면 국회에서 퇴출되는데, 연예인도 그래야지 않을까? 정치인도 인기가 연예인 만큼이나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유 민주사회에서 '''대부분의''' 정치인들은 다수의 의한 ~~인기~~ 투표로 뽑히기 때문이다. 자유 민주사회에서 최종결정권은 국민이 선거로 뽑은 대통령과 국회에게 있으며, [[장관]], [[차관]] 등 정치에 깊숙히 관여하는 공무원들 역시 대통령에게 뽑히거나,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 동의가 필요하다. 즉, 무슨 일이 있더라도 '''대중의 의사결정이 직, 간접적으로 반영'''이 된다. 나머지 직업 공무원들은 단순한 관료들이다. 비유하자면, 대통령은 승객들이 뽑은 선장이고, 9급 공무원은 선장의 명령과 승객의 직, 간접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노를 저을 뿐이다. 민주사회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일인 정치를 하거나, 그런 정치를 맡아서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 조그만한 시의 시의원조차 선출직이다. 물론 줄을 잘 대서 장차관이나 낙하산이 되는 방법도 있으나, 결국 이를 수락하는 건 다름 아닌 국민의 대표인 국회다. 즉, 간접적으로 국민의 의견이 의사결정에 반영되는 것이다. 정치권에서도 국무총리 등이 대중의 인기가 떨어지면 교체된다. 이는 간접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예시이다. 국민들이 분노해서 임명권자를 선거에서 뽑지 않는 것처럼 연예계도 영향력 있는자를 국민이 통제할 수 있다. 한편 국회의원은 선거에서 이겨서 당선되더라도 선거범으로 일정량의 형벌을 선고받으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국회의원이 범죄로 인하여 징계대상이 될 시에 국회에서는 해당 의원을 제명시킬 수 있다. '''[[보궐선거]]'''가 왜 있는지 생각해 보자.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제명하는건 국민의 의지를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근데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